진짜 꿈꾸는 '일은 무엇인가? - 청소년 꿈 성장 프로그램 '희망별'2기

진짜 꿈꾸는 '일은 무엇인가? - 청소년 꿈 성장 프로그램 '희망별'2기




전세계에 대한민국 처럼, 청소년들에게 획일적으로 미래의 진로를 제시하는 국가가 

있을까요? (비슷한 경제 수준을 가진 국가들 중에서..)


저 역시도 학창시절, 중고등학생때, 좋은 성적을 얻어서 좋은 대학에 진학하여 대기업 또는

공무원 등 사회적으로 안정되거나 또는 좋은 보수, 사회적인 인지도를 얻게 되는 직업을

얻는 것을 최고의 진로로 알고 성장을 했었습니다.


지금도, 주요 신문뉴스를 보면 '대기업 합격자'들의 후기가 많이 올라오거나 특집기사로

'대기업'에 취업한 이들이 '성공'을 거둔 이미지를 부여하면서 그들과 같이 스펙을 쌓거나

인턴십, 봉사활동 등등의 경험을 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줍니다.



하지만, '어떤회사'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강조할 뿐,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제시를 해주고 있지 않습니다.



성장하는 청소년들은 장차 미래의 한국을 이끌어나갈 주인공들인데, 모든 주인공들이

하나의 방향으로 진로를 생각하고 나간다면? 


아마도... 지금의 불균형의 사회문제들로 인한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이고, 다양한 생각과

재능들이 공존하는 모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


이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명확히 제시해 주지는 못하더라도, 청소년 들에게 자신의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하고, 준비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상담 / 진로개발 교육이 더욱 절실해 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서울대 수석입학생의 '학습법'을 알려주는 그러한 교육이 아닌, 청소년들에게 

진짜 '나'를 위한 교육을 말이죠.




http://www.makehope.org/



국내 대표적인 민간싱크탱크 기관인 희망제작소에서는 올해초부터 그러한 점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가지고, 보가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 진로를 탐색하고,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진행해오고 있는데, 바로 '희망별' 이라고 하는 청소년 '꿈 성장'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입니다.






올해 2월 그 첫번째 희망별을 성공적으로 쏘아올렸던 희망제작소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미래의 모습과 그것을 준비해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희망별 2기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8월에 진행한다고 합니다.



희망별 1기 후기 링크 : http://www.makehope.org/3759



오는 8월 6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서 진행되며, 청소년이 미래설계를 스스로 

고민하고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도우면서 그를 통해 사회와 공동체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해 줍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참가대상은 중학교 1학년 부터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이 됩니다.


접수는 8월 4일 (금) 오후 4시까지 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합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링크로 넘어갑니다.)




여름방학동안, 획일적인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닌, 청소년들이 진지하게

자신들의 미래와 진로 그리고 자신들이 살아가는 사회에 대해서 고민하고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새로운 교육으로서

희망별이 자리잡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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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을 위한 진로설계에 대해서....





대학교 혹은 대학생들의 모임들에서 진행하는 워크숍,
세미나 등을 살펴보면,
 
대기업 취업한 선배들의 사례를 듣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직장을 얻은 것이고, 그 안에서 해오던
일들에 대해서
 
사례를 듣고, 조언을 구하는 것도 유익한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만 진행하는 것보다도 대학생으로서, 창업을
잘 시작한
 (설사 꼭 큰 성공을 아직 못했다 하더라도) 혹은 새로운 분야에
과감히 도전하여 좋은 경험 혹은 커리어를 쌓아가는 선배들의 사례들을
직접 들어보는
  자리와 기회를 제공해 보는 것이 보다 대학생들에게는
진로결정에 있어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지 않을까요?




[##_http://becauseisayso.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9.uf@127450414F3023BB0FFB2D.jpg%7Cwidth=%22510%22%20height=%22278%22%20alt=%22%22%20filename=%22DSC02410.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중고등학생때로 돌아가서 생각해 본다면.... 당시 '내가 대학생이 된다면?' 이라는 생각을 했을때, 취업만을 (대기업에) 생각한 경우는 많지 않았을 텐데, 대학생이 되면서 대다수 대학생들의 미래 희망이 '취업'으로 만들어 버린 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은 참 안타까운 점이 많습니다. 



취업=목표

대기업=성공

이라는 공식의 프레임에서, 꿈과 열정을 가진 20대 대학생들이
깨고 나올 수 있도록, 대학 및 진로 관련 기관 이나 전문가 그리고 국가의
좀 더 깊은 고심과 실행이 필요하지 않을지?

그리고 무엇보다 대학생들 스스로가 자신이 가지는 잠재가치에 대해
보다 크게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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