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소셜ICT 역량강화 워크숍 LGSF_151103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스마트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스트  (0) 2015.11.03

두뇌의 노화를 막고 건강하기 위한 10가지 방법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라이브 사이언스라는 과학전문 인터넷 언론에  소개된 두뇌의 노화를 막는 유용한 10가지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1. 두뇌를 끊임없이 괴롭혀라


크로스워드퍼즐(십자단어풀이)이나 큐브 놀이와 같이 두뇌를 사용하는 것이 뇌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는 명확히 입증되지 않았다. 하지만 교육의 부족이 인지력을 떨어트린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많이 배우면 배울수록 나이 들어 정신 건강이 더 좋다. 핵심은 새로운 어떤 것에 도전하는 것이다. 같은 조각을 반복해서 맞추는 것보다 모르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훨씬 더 유용하다. 


2. 두뇌 건강 보충제를 먹지마라


최근 두뇌건강보충제가 복합비타민제와 비슷하게 돈 낭비일 뿐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은행나무나 멜라토닌(수면장애치료약) 등의 뇌 관련 약품들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성분이 천연재료라고 하더라도 고혈압, 소화불량, 불임, 우울증 등의 잠재적 부작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건강한 사람에게도 은행잎으로 만든 약은 플라시보효과(위약효과) 외에 두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몇몇 경우에서 플라시보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


3. 냉정하라


스트레스는 기억과 관련된 해마나 두뇌의 다른 부위에 다량의 해로운 화학물질이 생기게 함으로써 두뇌에 해를 입힌다. 일부 과학자들은 균형 잡힌 생활이나 요가 등의 이완운동, 사교활동이 스트레스를 줄여 기억력 감퇴를 늦출 수 있다고 주장한다. 


4. 생선을 먹어라


식단에 생선이 등장하면서 인간의 인지능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오메가3와 같은 필수지방산은 뇌기능에 결정적으로 중요할 뿐 아니라 우울증과 같은 뇌질환을 치료하는데 유용한 것이 입증됐다. 오메가3의 효능에 대한 연구는 복합적인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아마씨와 생선, 초식동물 등의 음식으로부터 추출한 것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5. 커피를 즐겨라


카페인을 먹는 습관이 두뇌를 보호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증거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규모 종단적 연구에 따르면 하루 두 번에서 네 번 정도 카페인 만족을 얻으면 인지능력 쇠퇴를 피할 수 있고 알츠하이머 병에 걸릴 확률을 30~60%까지 줄일 수 있다.


이러한 효과가 카페인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커피나 차에 함유된 산화방지제 때문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6. 잠을 자라


잠을 자고 꿈을 꾸는 동안 어떤 기억들은 걸러져 버려지고, 어떤 기억은 정리되어 저장된다. 최근의 한 연구에서 잠을 자지 않으면 시냅스에 단백질이 쌓여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배우는 것이 어렵게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더욱이 인과관계와는 무관할 수도 있지만 만성적으로 수면이 부족하면 나이가 들어 인지 능력이 저하되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 


7. 몸을 돌보라


일반적으로 2종 당뇨(Type II diabetes)와 비만, 고혈압과 같이 예방이 가능한 질병들은 두뇌에 영향을 미친다. 금연과 포화지방을 피하는 등의 생활습관으로 순환계 건강을 잘 유지하는 것은 나이로 인한 뇌의 손상을 줄일 수 있게 해준다. 


8. 칼로리에 유념하라


과식은 두뇌를 나태하게 만들어 두뇌에 장기적인 손상을 주는 반면 너무 적은 량의 칼로리를 섭취하면 두뇌의 기능을 손상시킨다.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만성적인 식욕부진을 초래하는 문제도 있지만 주의력 결핍이나 정신착란, 기억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9. 먹고, 또 먹어라


너무 많거나 너무 적은 에너지는 두뇌의 민감한 기관에 문제를 야기한다. 적당한 지방과 단백질, 높은 섬유질의 저 혈당식은 설탕과 분질 녹말 같은 고 혈당 음식에 비해 몸에서 훨씬 천천히 분해된다. 내장에서 안정된 속도로 소화되는 것은 뇌에 훨씬 안정된 에너지의 흐름을 제공해 뇌의 기관이 보다 오래 동안 건강하고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만든다. 


10. 뭔가를 하라


과학자들은 오랜 기간 두뇌 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 방법을 꼽으라면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이라고 말한다. 심장과 폐는 런닝머신에서 달리기 운동을 할 때 격렬하게 반응하지만 두뇌는 한발 한발 뛸 때마다 조용한 상태에서 더욱 건강해진다. 정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운동을 하려면 이틀에 한번 적어도 30분 이상의 육체적 활동을 해야 한다.




출처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72840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박원순 시장이 말하는 '세상을 바꾸려는 사람의 10계명'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세상을 바꾸려는 사람의 10계명



                                                                        - 박원순 서울시장


1. 모든 것을 버려라. 그러면 다 얻게 될 것이니. 

    (버림의 미학, 희생의 리더십)

2. 지옥에 가서라도 아이디어를 얻으라. 그리고 현장을 누벼라. 

    (비전·현장주의·실천)


3. 사람을 얻으라. 팀웍이 세상을 구한다. 

    (주체·사람·우정)


4. 가서 두드려라. 그리고 요청하라. 거절당해도 상처받지 말라. 

    (모금·돈)


5. 카피가 세상을 바꾼다. 

    (카피·슬로건)


6. 매일 공부하고 스스로를 혁신하라. 

    (창조와 혁신)


7. 작은 것이 아름답다. 

   (섬세의 리더십)


8. 혼자서 되는 일은 없다. 사람들을 모으고 포용하라. 

   (감투의 미학)


9. 쉬운 일은 없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시지푸스의 운명이다. 

   (고난을 즐기는 마음)


10. 인생은 끝없는 방황이고 여행이다. 늘 떠나라. 

   (사랑과 이별의 인생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진짜 꿈꾸는 '일은 무엇인가? - 청소년 꿈 성장 프로그램 '희망별'2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진짜 꿈꾸는 '일은 무엇인가? - 청소년 꿈 성장 프로그램 '희망별'2기




전세계에 대한민국 처럼, 청소년들에게 획일적으로 미래의 진로를 제시하는 국가가 

있을까요? (비슷한 경제 수준을 가진 국가들 중에서..)


저 역시도 학창시절, 중고등학생때, 좋은 성적을 얻어서 좋은 대학에 진학하여 대기업 또는

공무원 등 사회적으로 안정되거나 또는 좋은 보수, 사회적인 인지도를 얻게 되는 직업을

얻는 것을 최고의 진로로 알고 성장을 했었습니다.


지금도, 주요 신문뉴스를 보면 '대기업 합격자'들의 후기가 많이 올라오거나 특집기사로

'대기업'에 취업한 이들이 '성공'을 거둔 이미지를 부여하면서 그들과 같이 스펙을 쌓거나

인턴십, 봉사활동 등등의 경험을 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줍니다.



하지만, '어떤회사'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강조할 뿐,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제시를 해주고 있지 않습니다.



성장하는 청소년들은 장차 미래의 한국을 이끌어나갈 주인공들인데, 모든 주인공들이

하나의 방향으로 진로를 생각하고 나간다면? 


아마도... 지금의 불균형의 사회문제들로 인한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이고, 다양한 생각과

재능들이 공존하는 모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


이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명확히 제시해 주지는 못하더라도, 청소년 들에게 자신의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하고, 준비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상담 / 진로개발 교육이 더욱 절실해 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서울대 수석입학생의 '학습법'을 알려주는 그러한 교육이 아닌, 청소년들에게 

진짜 '나'를 위한 교육을 말이죠.




http://www.makehope.org/



국내 대표적인 민간싱크탱크 기관인 희망제작소에서는 올해초부터 그러한 점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가지고, 보가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 진로를 탐색하고,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진행해오고 있는데, 바로 '희망별' 이라고 하는 청소년 '꿈 성장'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입니다.






올해 2월 그 첫번째 희망별을 성공적으로 쏘아올렸던 희망제작소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미래의 모습과 그것을 준비해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희망별 2기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8월에 진행한다고 합니다.



희망별 1기 후기 링크 : http://www.makehope.org/3759



오는 8월 6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서 진행되며, 청소년이 미래설계를 스스로 

고민하고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도우면서 그를 통해 사회와 공동체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해 줍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참가대상은 중학교 1학년 부터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이 됩니다.


접수는 8월 4일 (금) 오후 4시까지 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합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링크로 넘어갑니다.)




여름방학동안, 획일적인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닌, 청소년들이 진지하게

자신들의 미래와 진로 그리고 자신들이 살아가는 사회에 대해서 고민하고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새로운 교육으로서

희망별이 자리잡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삼성은 외국기업, 애플은 한국기업인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제목이 상당히 잘못되었습니다.


삼성은 외국기업. 애플은 한국기업.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은 애플은 미국기업이고, 삼성은 한국 기업 (혹은 아직도 일부 일본기업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많기는 하지만..) 이죠.



그런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 하면



최근의 TV 광고를 통해 보게되는 삼성과 애플의 CF를 보았을 때 느꼈던 점이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삼성과 애플이 최근 가장 많이 TV를 통해 선보였던 CF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갤럭시노트 TVC 퀵 S메모 편




애플 뉴아이패드 TV CF (한국버전)




정말 철저하게 삼성과 애플의 기업적이 정보를 배제하고 봤을 때, 외국인 모델을 기용한 삼성의 갤럭시 노트 CF와 애플의 뉴아이패드 CF를 비교하여 생각해 본다면 '애플은 미국기업이다' 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자세히 보면, 애플의 광고속에는 다분히 한국적인 요소들을 넣어놨습니다.
모델들도 어떤 '모델'의 느낌이 나기보다는 바로 동네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은 아이를 기용했고,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정교한 화면 표현력을 보여주기위해서 화면에 보여지는 이미지는 바로
대한민국의 국화인 '무궁화' 입니다.


 

 
애플 뉴 아이패드 한국 TV 광고 中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어플을 통해 그림을 그리는 모습도, 서양화 속의 풍경이기보다는 한적한 
한국의 농촌에 가면 볼 수 있을 것같은 적당한 높이의 산에 개천, 그리고 들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뉴 아이패드로 보는 이북도 '한글'로 써진 동화책 (으로 추정되는...) 을 읽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애플 아이패드 2 한국 TV 광고 中



비단 뉴 아이패드 광고 뿐 아니라, 아이패드2, 아이폰4S를 비롯 애플의 국내 TV 광고를 보면, 확 눈에 띄지는 않지만, 자연스럽게 전해지도록 배치한 한국인을 위한 광고를 꾸준히 선보이고있습니다.


비교해서 살펴보면....




갤럭시 노트 TV 광고 '메모' 편 中



우선 갤럭시 노트의 CF에 등장하는 주인공 모델은 멋진 외모를 가진 외국 남성모델입니다.
아마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외모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화면속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 역시도 외국인들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걸어가는 길 역시 한국에서는 좀 보기 힘든 이국적인 느낌의 거리를 담고 있습니다.
'메모'편에서 노트의 큰 화면을 통해서 보고 있는 자료 역시 '영어'로 된 자료들입니다.
(주인공이 외국인이니... 한글이면 오히려 이상할 수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그리고 메모를 하면서 'Seize the Day' 라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노트 TV 광고 '문서편집' 편 中



이러한 패턴은 비슷한 시기에 '메모'편과 함께 주력으로 방송에서 선보였던 '문서편집' 편도
이국적인 외모의 멋진 여성 모델이 야외 수영장에서 일광욕을 즐기다 갤럭시 노트로 문저편집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쓰는 글도 모두 '영어'였습니다.


물론 최근에 보여주고 있는 광고들은 그래도 한국인 모델이 등장하고 (그래도 주변 환경은 이질감) 이전과는 다른 시도들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쉬움이 남는것은 사실입니다.


유투브에 올라와있어서 보게된 가장 최근의 시리즈들을 보면, 대학생이 강의 중에 갤럭시노트를 이용하는 모습이나, 유명 쉐프와 텔런트 유진이 음식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컨샙에서 갤노트를 활용하는 광고영상등은 인상이 깊었고, 이런 광고를 초반부터 보여주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이 광고들은 TV에서 봤던 기억은....?
그렇게 들어오지 않습니다.
갤럭시 노트 광고 하면 마룬 5의 히트곡 'Move like Jagger'라는 음악에 맞춘 휘파람 소리와 
함께 경쾌한 움직임의 멋진 외국인 모델이 기억만이 나는 것은 비단 저뿐만은 아닐것 같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점은 광고의 '효과'에 대해서 말하고자 하는것은 아닙니다.
갤럭시 노트가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한 힌트 상풍이기에, 그런것을 생각하면 광고는 성공한 CF일수 있는 것이겠죠.


또, 한 기업의 제품의 광고에 한국인이 등장하지 않고, 한국적인 요소가 없어서 문제다! 를 지적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가장 대표적인 기업의 제품이면서 세계적으로도 주목을 받을 정도고 가장 Hot한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삼성이 갤럭시 시리즈를 내놓으면서 지속적으로 대항마라도 외쳤던 (삼성이 직접 외치니는 않았고, 언론에서 그렇게 불렀다지만...  우리나라의 보도자료가 나가는 것을 생각해 봤을때, 기자의 생각에 의해서만 나갔을 것으로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애플이 국내 출시한 이후, 외국기업의 이미지는 최대한 배제하고 한국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요소들을 배치하면서 한국시장을 위한 광고를 계속 보여주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인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이팟 같은 예외의 경우도 있긴 하지만)


애플이 아이폰, 아이패드를 필두로 전세계에서 광풍을 몰아치는 가운데서 삼성은 돋보적일 정도의 실적을 올리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선봉으로서 애플의 시장장악을 막아내고 시장을 애플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대단한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에 대해서 이런저런 말이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해외에서 삼성은 한국인이라면 뿌듯한 마음을 들게 할 때가 많습니다. 한국에서 나온 세계적인 브랜드이고 그 위상이 애플이라는 기업에 맞서서 좋은 성과를 내고있으니까요. 올림픽에 엑스포, 월드컵을 치루었고, 동계올림픽도 유치한... 세계 10위권대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했지만, 여전히 외국에 나가서는 '대한민국'이라는 브랜드는 그에 한참 못미치지만, '삼성=한국기업' 이라는 것으로 인해 동반상승하게되는 효과는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점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삼성이기에 위에서 언급한 점들은 아쉬움을 느끼게 해주는 부분인 것이었습니다.


해외시장에서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국내시장에서는 한국이라는 모국에 좀 더 맞는 광고를 해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 것이겠죠.

좀 더 이러한 아쉬운 마음을 확대시켜보면, 애플과 삼성의 신제품 출시때의 이벤트로도 이어집니다.



최근 이슈가 되었던 삼성의 갤럭시S3 공개 행사와 얼마전 애플의 iOS6가 공개되었던 WWDC 2012 (아쉽게도 아이폰5가 아니었지만..)  를 비교해보면, 우선 그 행사가 진행된 장소에서 차이가 생깁니다.







애플은 항상 그러했듯이 애플의 본사가 있는 센프란시스코의 애플 본사에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전세계 이목이 센프란시스코로 집중되었고, 수많은 프레스와 관계자들이 그곳을 찾아갔죠.





그러나 삼성이 갤럭시S3 라는 엄청난 관심을 모은 신제품을 공개하는 행사였던 'Samgsung Mobile Unpacked 2012' 가 열렸던 곳은 한국의 서초 삼성 본사가 아닌 런던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 이전에 갤럭시 노트도 바로 런던에서 첫 공개가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행사를 보기위해서 (친절하게도 삼성 소셜미디어 채널에서는 그것을 생중계 해주었죠.) 새벽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유럽은 분명 삼성에게 너무나 중요한 큰 시장이고,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런던은 매우 매력적인 장소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삼성이 보다 한국기업으로서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보여주기를 기대하는 것은 저의 욕심일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아쉬운 부분으로 느껴진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시장의 환경상 조율되어야 할 부분들이 많기에 시장에서의 출시가 다소 늦을수는 있다고는 하지만, 세계의 관심이 집중된 제품이 다른국가보다도 느리게 출시가 되는 점도 참 아쉬운 점입니다.  얼마전 국내에서 갤럭시S3의 3G모델과 LTE모델의 출시일이 정해졌다는 뉴스를 접했는데, 이미 해외의 국가들에는 풀린지 시간이 약간 지난 상태였습니다. 

왜 한국의 기업이 만든 제품을 한국시장에서 가장 먼저 만져보지 못하는 것일까?

그 이유를 꼭 삼성의 탓으로만 돌리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통신사로서는 갤럭시S3같은
초관심 신제품의 출시를 늦추기 위해 줄다리기를 길게 할것으로는 생각되지는 않았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 같은 신제품의 출시때마다 한국시장은 철저하게 소외받아온 시장입니다. 전세계에서 제품의 확산력이나 브랜드 인지도도 손꼽히는데다, 앱스토어에서 매출액도 세계에서 Top 수준에 속하는 아~주 실속높은 시장이 바로 한국시장입니다. 그런 한국시장이지만, 그 흔한 애플의 플레그쉽 스토어인 애플스토어도 없고, 그때문에 A/S 시에도 미국을 비롯한 다른 국가들에 비해 여전히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습니다. Siri가  iOS 6.0 에서 겨우 지원한다는 점도 아쉬운 점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단, 한체례도 한국은 애플의 신제품 출시국 1순위 그룹에 들어갔던 적이 없었습니다. 뉴 아이패드나 아이폰4S 같은 경우에는 소비자들의 소비력이 다소 분산되었기에 이전에 비해서는 그래도 출시일 기준 2~3개월 이후에 시장에서 구매할 수 있었지만, 아이폰4같은 경우에는 거진 6개월 이상 기다려야 구매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애플 입장에서는 한국은 전체적인 시장크기도 중국, 일본에 비해서 크지 않은데다 수많은 해외 시장 중 하나이기에 그럴 수 있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항상 소외받는 기분을 지울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한국 소비자들의 외로움을 적어도 삼성은 '1순위 신제품 출시국가' 라는 것으로 보상을 해줄수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첫 공개를 하는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행사도... 그리고 첫 출시국가에서도 한국은 고려대상이 아니었죠... 때문에 그에 대한 소비자로서의 서운한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중국에 있는 지인이 '갤럭시S3 출시된거 봤는데 디자인 이쁘더라' 라는 말을 들었는때...
'왜 한국에서는 출시가 늦는거지?' 라는 생각이 돌아오지 않을 수 없었으니까요.



사실, 삼성을 이전같은 한국(만의)기업으로 한정짓기는 무리가 많습니다. 외국투자자들이 많은 지분을 가지고 있고, 전세계에 삼성에서 근무하는 비(非) 한국인의 비중도 상당하며, 삼성도 전세계에서 우수한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리쿠루팅 하고 있습니다. 매출 부문에서도 해외 수출액 부문이 훨씬 큰 상황이기도 합니다. 

삼성에게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특해'를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자국 시장의 자국민들이 적어도 최선의 '배려'를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은 적어도 다른 기업이 아닌 삼성에게라면 제품의 품질과 함꼐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여전히 삼성이 한국시장에 기반을 두고 한국시장을 기점으로 하여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한국(의)기업이라는 사실은 분명한 점이고, 세계 초일류기업으로서 성장한 삼성의 이미지는 한국의 이미지와도 연결이 되기에 '대한민국 기업'으로서의 삼성을 국내시장에서 확실히 느낄 수 있도록 해줄 수 있으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브랜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은 외국기업, 애플은 한국기업인가?  (4) 2012.06.26

플레시몹을 차용한 M/V 와 소셜미디어를 통한 홍보 : 원더걸스 'Like This'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원더걸스! 그녀들은 역시 원더(Wonder) 였습니다.


걸그룹 붐의 시작을 열었던 '원더걸스' 

이제는 걸그룹의 '난무' 속에서 다소 예전만 못하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런우려를 기우로 만들어 버린 최신곡 'Like This' 

박진영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적어도 원더걸스를 통해 듣는 

박진영의 센스만큼은 인정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특히, 미국진출 후 원더걸스 의 곡들은 가창력 논란을 떠나서... 

노래는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구요. 

특히, 보컬인 선예와 예은의 성장은 눈여겨 볼만하지요.


주목할 것은 잘 만들어진 노래를 돋보이게 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첫번째로. '플레시몹'의 컨샙을 절묘하게 차용하여 만들어낸 'Like This' 뮤직비디오.





분명 기획되어 제작된 플레시몹 스타일의 뮤직비디오지만, '진짜 플레시몹 아냐?'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Like This 뮤직비디오는 정말 제대로 플레시몹의 컵샙을 구현해 내었습니다. 그러한 자련스러우면서도 재미난 구성으로 이루어진 영상은

최근 본 아이돌 뮤직비디오 중에서 가장 인상깊은 영상으로 기억에 남게 됩니다.

물론 원더걸스 자체가 갖는 인기와 인지도 탓도 있기는 하지만, 10일 정도만에 600만에 육박하는 유투브 조회수는 대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같은시기에 신곡을 출시한 빅뱅의 경우 거의 900만에 이르는 조회수를 기록하여,

앞서고있고 파급력 면에서는 더 앞선다고 볼 수 있긴 하지만... 두 작품은 컨샙과 접근

방식이 상당히 차이가 있다고 생각이 되며.. 개인적으로는 Like this의 기획이 더

신선하고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ㅎ  )


파주의 신세계 첼시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촬영된 이 뮤직비디오는 무려 1000명의 일반인 지원자들이 함께해서 어찌보면 정말 플레시몹으로 만들어진 'Social' 한 뮤직비디오라는 점 역시 재미난 점입니다.






<원더걸스 'Like This' M/V>



두번째로, 자연스러운 원더걸스 5인의 이미지 메이킹.

요즘 노출 등으로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것으로 '경쟁'을 하는 걸그룹들의 뮤비 

추세에서... 인기높은 플레시몹 컨샙을 적용하여 흥미도를 높이면서 안무도 그에 

적절한 것을 적용하면서 호감도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거기에 모두 제각각이지만,

저마다의 개성과 매력을 보여주는 멤버들의 모습을 중간중간 강조해 주고있습니다.

이전 원더걸스는 거의 비슷한 컨샙의 의상과 통일된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에 반해

이제 아이돌 중에서는 그 경력과 경험치가 남다른 원더걸스기에 이제는 개성을
돋보이게 해주는 '원더걸스는 다른 걸그룹과는 다르다'라는 이미지를 전달해 

주고 있는 듯 합니다.

부담그러운 킬힐과 노출이 과도한 의상이 아닌, 그 나이대의 여성들에게 잘 어울리는

발랄하면서도 건강한 모습의 이미지는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보기에 편해보이는 운동화 대환영~ ㅎ)





<원더걸스 'Like This' making flim> 


세번째로는, 잘 만들어진 뮤직비디오 못지 않게 화재를 모으고 있는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공유하려는 모습의 '원더걸스'의 
친근한 이미지와 현장에서의 자잘한 재미들을 보여주면서더욱 팬들의 관심을 모으는데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사실 M/V 메이킹이 그렇게 특별한 것은 아닌 이제는 티저영상과 함께, 보편적으로 

시도하고 있는 것이긴 하지만, 이전과는 다른 원더걸스의 이미지를 전해준다는 면에서

Like This 의 M/V making film에 좀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단순히 뮤직비디오를 찍는 원더걸스 5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촬영에 지원한

1000명의 팬들과 함께하는 '아이돌'이기보다는 누나, 언니, 친구, 동생, 조카의 모습을

보여주는 Like This의 메이킹 필름은 인상깊은 점이 많았기 때문이죠.



유투브를 중심으로한 페이스북/트위터로 이어지는 소셜미디어 채널을 매우 적절히

활용하여 이러한 콘텐츠를 유통시키면서 효과를 높이고 있다는 점 역시 

주목해 볼만한 점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요즘에 빅뱅이나 소녀시대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홍보를 하고 대박인 반응을 이끌어
낸 사례들이 꽤 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원더걸스 'Like This'는 기획부터 실행까지

차별화 되는 사례가 될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여전히 좋은 비트와 멜로디다가 뜬금없는 유빈의

랩부분은..(유빈은 좋지만 랩은 아무리 해도 적응이 안되는...T_T).. 안타깝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2012 월드 IT 쇼 (WIS) 참관기 (리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지난 5월 15일, 스승의 날. 스승을 찾아 학교에 가지는 않고, 발길을 코엑스로 향했습니다.



월드 IT 쇼 (WIS) 2012 'Beyond IT' - 5.15 ~ 18


작년에는 미처 참관해 보지 못해서 아쉬움을 남겼던 월드 IT쇼 (WIS)을 보기 위해서 였죠.

운이 좋아서, 지인이 제공해준 초청권이 있어서 기쁜마음으로 발길을 향했습니다.


사실, 기대가 되는 WIS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지난해 11월 참관했었던 전자전과 어떤

차이가 있을지 확인해 보고 싶은 생각이 크기도 했었습니다.

다만, 다음날부터 SNS 마케팅 교육과정 강의 일정이 잡혀있어서 오랜시간 참관하지 못한것이

지금 생각해 보면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WIS 2012는 역시나 월드IT쇼 라는 이름답게, 매우 큰 규모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코엑스의 3층을 메인 전시장으로 관람할 수 있었고, 1층에서는 산학협력전을 비록한 비교적

중소기업 위주의 전시를 참관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처음 3층 WIS 전시장에 입장했을 때 눈에 확 들어온건은 국내 통신사의 양대산맥(?)인

SKT와 KT의 전시부스 였습니다. 전자전과는 다르게 IT전이다보니 전자전에서의 삼성/LG

수준의 경쟁적인 모습을 보였던 두 통신사의 전시 부스였고, 꽤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왜 LG U+는 볼 수 없었는지에 대한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처음 발길을 들인 곳은 KT의 전시부스였습니다. 자사의 색인 블랙과 화이트 그리고 주황색이

조화된 큰 박스와 같은 부스를 마련한 KT는 우선 규모로서 많은 것을 보여주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였습니다.



극장느낌이 강했던 KT부스의 전경


그런데?? KT 부스를 둘러보면서 든 느낌은... 광화문 올레 스퀘어와 비교해서 특별히 볼만한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별한 점이 있다면, USTREEM을 비롯해서 '방송'과 관련된 서비스들을 (USTREEM이 KT의

서비스는 아닐텐데...  KT에서는 올레 Air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것을 볼 수는 없었네요..)
전시 부스 안에서 선보이고 있었는데... 그렇게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나중에 초청연예인들이

들어오고, 특히 존 박이 등장했을때는, 사람들이 무척 몰리는 모습이었지만, KT의 부스는 

좀 심심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더욱이 스마트워크와 관련된 클라우드에 대해서 별다른 정보를

얻을 수 없어서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나름 성의있고 보기좋게 꾸며놓은 것은 칭찬해 주고 

싶었지만... '이게 다야?' 라는 생각은 지울수 없더군요.



그다음 방문한 부스는 아니었지만, 라이벌인 SKT는 그 반면에 알맹이와 포장을 모두 상대적으로 잘 갖춘 부스로 좀 더 좋은 점수를 주고 싶었습니다.



SKT TOWN 느낌의 SKT 전시 부스 전경 


우선 부스 입구에서부터 부스의 각 코너를 관람하고 인증도장 같은것을 다 받은 관람객에게 혜택을 주는 시스템을 선보여서 일종의 '여행자 (Exploer)' 가 되는 기분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거꾸로 들어가서 그것을 못해봤네요 ^^;;)










전체적인 분위기는 기존의 SKT의 느낌은 좀 탈피하려는 느낌이 강했는데, 흰색 중심으로 구성된 부스는 여러 체험코너를 비롯하여, 통신 신기술과 서비스에 대해서 설명하는 부스에 특히 힘을 들인 느낌이 있었습니다. T-Cloud와 Big-Data는 최근 관심있는 분야의 서비스들이기에 특히 관심을 갖고 살펴 보았습니다.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국내 전자/IT관련 전시의 양대산맥 삼성/LG전자 부스 였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라이벌끼리 바로 옆에 딱 붙어 있는 상황.

그나마 WIS에서는 SKT/KT 라는 존재가 있었기에, 지난해 한국전자전 때 있었던 삼성/LG전

이라는 표현까지는 나오기 어려웠지만, 역시나 이번에도 가장 큰 수준의 전시부스를 선보였습니다.



LG부스를 먼저 방문해 본 이유는 다름아닌 두 녀석을 살펴보기 위해서 였습니다.







얼마전 LG에서 조용~히 공개했던 스마트폰의 새로운 모델인 옵티머스4X HD였습니다.

런던에서 제대로 런칭쇼를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았던 삼성의 갤럭시S3와는 다르게,

별다른 큰 런칭행사 없이 상대적으로 조용히 발표한 옵티머스4X HD 였기에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었다. 여러모로 한때 '헬쥐' 라고 불리면서 스펙에 비해 부족함이 있던 OS의 최적화가 프라다폰에서 부터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상당한 수준으로 올라왔기에, 스펙으로만 보면 부족함이 전혀 없고, 특히나 디스플레이 부분에 있어서는 4.7인치급 TRUE HD IPS를 탑재해서 가장 앞설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녀석이기에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손에 잡아보고 살짝 다뤄본 옵티머스4X HD는 더이상 '헬쥐'라고 폄하하기에는 상당히 잘빠진 녀석이라 '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쉽다면, 그닥 개성이 부족한 UI 인데 이런녀석에 HTC의 센스UI같은 녀석이 들어가면 정말 볼만하겠다는 상상을 해보게 되더군요. 더욱이 디자인도 프라다폰에서 상당히 괜찮았던 뒷면 디자인과 직선미를 살린 디자인이여서 호감이 갔습니다. 게다가 RAM을 2G를 탑재하였기에 보다 쾌적한 구동환경을 제공할것이고, 무엇보다 적어도 메모리 때문에 차후에 OS를 업그레이드 하지 못하는 그런 안습상황은 제공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완전 개인적인 관심사 때문에 LG의 울트라북을 관심있게 봤는데, 솔직히 말하면, 이건 맥북에어의 카피켓이라고 해도 억울할것이 없었습니다. 디자인적으로 말이죠.

하지만, 그 완성도를 생각한다면, 그리고 맥북이 맥OS만 사용하기에 윈도우 환경 사용자들이 맥북에어 같은 제품을 사용하고 싶다면? 그 대안은 LG 울트라북이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자인 따라가는건 좀 맘에 안들지만, 제품마감이나 성능은 그래도 인정)

과거 IBM과 함께 노트북을 만들면서 얻은 노하우는 LG 노트북에도 녹아있어, 특히 키감은 울트라슬림 랩탐임에도 꽤 괜찮았고, 맥북에서 사용가능한 멀티터치 인터페이스도 어느정도 도입해서 웹 검색시 화면 확대/축소, 스크롤이 매우 편리했다. 물론... 맥북에어에서 쓸때만큼의 매끄러운 수준은 아니고, 좀 버벅 거리는 느낌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상당히 쓸만한 UI였습니다.






지난 전자전때로 그랬고 LG는 '3D'를 메인컨샙으로 관람객들에게 3D안경을 제공하여 자사의 디스플레이 기기들을 적극적으로 알렸습니다. 직접 체험해 보면서 관람을 하는것은 3D를 알리기에 충분히 효과적인듯.





그리도 OLED TV는 할말이 없게 만드는 얇기와 화질에 감탄을 하게 되더군요.

다른건 몰라도 디스플레이쪽은 솔직히 LG쪽의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는 듯.




반면 삼성의 부스는 다소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볼거리는 다양한 편이었지만 다소 평이했던 삼성전자 부스 전경


 


 



전자전때는 LG와 '3D'로 맞불을 놓았는데, 이번엔 다소 그런 것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IT전이여서인지 '스마트'에 관련된 제품들을 보다 강조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뭔가 심심한 느낌은 지울 수 없었습니다. 지난 전자전때는 카메라 부문에서 NX-100이라는 걸출한 녀석이 등장해서 관심을 가졌고, 디스플레이 부분도 화려하고 주목할만 했지만, 이번엔 그렇게 주목을 끌만한 요소가 없다고 할 수준.


서초동 삼성본사에 있는 딜라이트 관에서도 얼마든지 볼 수 있는 제품들 뿐이었고, 특히

주목할만한 '신무기'들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Wifi를 탑재했다고 '스마트' 기능을 강조했던 미러리스 카메라 브랜드 NX의 신제품들도 보기를 기대했는데, 볼수가 없었던 것도 좀 아쉬웠습니다. 컴팩트 카메라들은 몇몇 볼수 있었는데 말이죠.





삼성의 모바일 메신저 앱 <쳇온> 매력적인 녀석이긴 한데, 어떻게 될지는?


지난 전자전때도 정말 아쉬웠던것이 당시 출시를 앞둔 갤럭시S2 HD 같은 녀석은 만져보지 못하게 별도로 유리박스 안에서 제품전시만 하면서 상당히 아쉬운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엔 그나마 그렇게도 볼 수 없었습니다. 많은 관심을 모으면서 발표했던 갤럭시S3지만, 그 실체조차 확인할 수 없었고, 기존의 갤럭시 제품군들 만 전시해 놓았던 지라, 감흥이 없었습니다. 그나마 갤럭시 노트 갤러리 같은 코너 정도는 재미있었지만...


제가 과거 삼성전자의 애니콜 드리머즈 (현재는 모바일러스) 3기로 활동을 했었는데, 지난주에 출정식을 가진 모바일러스 10기의 멤버들을 볼 수 있어서 그점은 매우 반가웠습니다.

쉽지 않은 것들인데, 열심히 설명을 하는 모습은 인상적이더군요 ^^ 






 

사람이 하도 몰려서 정면은 보지도 못한 김하율씨 (강유이 씨는 사진도 못찍어봄 )


주다하씨는 매우 인기있는 모델이더군요...


LG의 OLED TV와 비교해서는 좀 아쉬움이 남는 스마트TV 메인 전시에 강유이, 주다하, 김하율 같은 탑클레스 전시모델들을 고용하면서 눈길 끌기에 투자를 좀 한듯 하지만, 이전 WIS에서는 삼성이 국내 참관객들을 위해 어떤 서프라이즈 측면에서의 성의가 다소 부족한것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략 소위 WIS의 빅4에 대해서만 얘기하는데도 상당히 글이 길어지는데, 사실 이 빅4가 전시장 전체의 절반이상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지라...^^; 해외의 여러 기업들도 참여해서 정말 이름대로 월드IT쇼가 되었으면 훨씬 좋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진짜 알짜들은 중소기업 부스에서 오히려 더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빅4 전시부스에서도 볼거리야 많았지만, 저의 눈길을 끌었던 곳은 다른 곳에 더 많았습니다. 여러 업체들에서 선보인 모바일 관련 혹은 스마트 기기와 관련된 기술/솔루션들이 어찌보면 더욱 큰 가치를 가지고 있고, 정말 IT쇼에 어울리는 전시내용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만간 스마트워크 및 스마트 디바이스 관련하여 교육강의를 앞두고 있다보니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모비젠에서 선보인 프로그램이 눈길을 잡았습니다. 단순히 스마트디바이스에서 보여지는 것을 그대로 모니터 등에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앱을 설치하고 UBS나 wifi, 블루투스 등으로 연결을 하면 PC에서 스마트폰의 기능을 그대로 구동이 가능한 솔루션이었습니다. 이동중이라면 모르겠지만, 집이나 사무실에서 PC가 있는데, 굳이 작은 스마트폰을 붙잡고 이용하는 것이 아닌 PC에서 직접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꽤 괜찮은 솔루션으로 느껴졌고, 교육강의 등에도 활용하기 좋은 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애플의 iOS 기반에서는 사용에 제약이 있다고 하여 (아이폰/아이패드 유저로사) 아쉬운 마음이 들었는데, 지원이 곧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그리고 재미있게도 퀄컴 부스에서 저의 눈에 들어온 것은 퀄컴의 스냅드래곤이 아니라 이북용으로 개발된 디스플레이였습니다. (이름은 기억이 잘 ^^;;) 

국내에서는 교보문고의 이북 리더에 탑재되어 있다고 하는데, 기존의 다른 LCD 계열의 디스플레이와는 다르게 강한 광원 아래에서도 글씨를 식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이북용 디스플레이로서 장점을 갖고 있었습니다. 다만, 그대로 볼때는 모르지만, 떨어지는 터치감과 함께, 터치시 느껴지는 이질감은 단점으로 느껴졌습니다. 이 점만 개선된다면, 이북용 디스플레이로서 상당한 메리트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던 관경은 바로 블리자드의 디아블로 3 홍보부스로 마련된

'악마의 버스' 였습니다.






바로 전날에 디아블로3 한정판 판매가 큰 이슈가 되면서 뉴스 톱을 장식할 정도로 디아3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 인지, 디아블로3 버스 앞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그 인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전체 부스 중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듯..)






기다리기가 애매해서 안에까지 들어가 보지는 못했지만, 버스 앞에서는 아리따운 진행자님이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디아블로3를 알리고 있었습니다. 달랑 게임 하나만 가지고도 이런 반응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블리자드의 위엄이 대단하다고 느꼇습니다.



그리고 인상깊었던 것은 지난해 한국 전자전때도 느꼈던 점인데, 부쩍 모바일 디바이스용 악세사리 제조 업체들의 활약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한떼 악세사리는 그냥 악세사리 일뿐이었는데, 아이폰의 등장 이후, 악세사리는 단순히 보호하는 기능이외에 개성을 표현하는 방법이자, 또다른 기능을 이용하게 도와주는 고부가가치 산업 아이템으로 확실히 자리매김을 한듯 합니다. 다만, 거의 케이스 위주의 악세사리가 전시가 되고, 기타 기능성 악세사리는 찾아보기 힘들어서 아쉬웠습니다.




의외로 흥미로운 것들이 많았던 전시관

그밖에도, 엔터테인먼트와 리빙 스마트 솔류션 기술들을 비롯하여, 스마트러닝 관련한 여러 솔루션들이 눈길을 끌었고, 소프트뱅크를 비롯한 몇몇 업체에서 선보인 클라우드 서비스 들은 저마다의 특징을 갖고 있어서, 필요에 따라 앞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의 활용도는 더욱 커져갈 것으로 생각이 되었습니다.



얼마전 킨텍스에서의 특별전에서 경험해 봤던 디스트릭트의 라이브파크


실제 골프를?


엔터테인먼트와 관련된 다양한 솔루션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러닝을 위한 다양한 솔류션들



확 눈에 띄지는 않지만, 여러 특성을 가진 다양한 기술/솔루션들을 확인할 수 있었음




3D 디스플레이 뿐만 아니라 3D촬영 기술들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었던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기술 전시부스



사실 그렇게 잘 정리한것도 아닌데, 분량만 엄청 긴 포스팅이 되어버렸네요 ^^;


기대이상인 부분도 있었고,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남는 것들도 있었던 2년만에 참관했던

WIS 2012 참관기 였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빅4 위주가 아닌, 정말 참신한 아이디어와 고부가가치의 중소/중견기업들에게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으며, 국내업체 위주가 아닌, 이름그대로 '월드'IT쇼가 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해외 업체에서도 참가를 해서 국제적인 트랜드를 함께 느낄 수 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스페인에서 열리는 WMC 처럼 말이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 월드 IT 쇼 (WIS) 참관기 (리뷰)  (0) 2012.05.20

SKT의 소셜매니저 프로그램을 본 불편한 진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얼마전 페이스북에서 흥미로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SKT에서 소셜미디어를 운영할 인력을 채용하는것에 앞서서 실시하는

인턴 프로그램인 'SKT 소셜매니저'




학점, 토익, 스펙 거기에 외모까지...

취업을 고민하는 대학생들을 괴롭히는 4가지 모두를 전혀 보지않는다는

파격적인 채용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은 SKT의 소셜매니저



대게, 대기업 인턴이라는 것이 엄청난(?) 스펙을 갖춘 대학생 들이 무수하게 지원을

하게 마련인데, 이 소셜매니저는 특이하게 그 어떤 스펙도 보지 않는 다는 것을 내세운

상당히 파격적인 시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소셜미디어에 관심이 있는 누구라도 신청할 수 있고, SKT 에서 업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셜매니저에 대한 관심은 매우 컸고, 사실 저도 잠깐 '경험삼아 도전해볼까?' 라는 생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그만큼 소셜매니저는 대기업인 SKT로서는 상당한 파격을 가져온 시도였습니다. 



하지만, 신청지원이 마감되고, 본격적인 1차 미션일정이 시작되면서 기대가 너무 커서인지, 소셜매니저 프로그램은 꽤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첫번재 미션이 이제 마무리된 상황이기에 성급하게 결론짓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1차 미션만 보고 판단한다면, 저는 상당히 낮은 점수를 주고 싶었습니다.


갑자기 왜 소셜 매니저가 실망스러워 보였을까요?






첫번째 미션은 '나는 SNS 카피라이터' 로서 지원자 대부분이 20대였고 20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100자 이내로 표현하여 이를 올리고, 올린 카피에 많은 공감을 얻는 지원자가 좋은 평가를 받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황당한 미션이 아닌 공감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카피를 생각해서 공감을 받아라 라는 취지는 괜찮았다고 볼 수 있지만, 문제는 평가 방법.







제가 1차 미션 기간동안에 상당히 많은 페이스북 친구 중에 소셜매니저에 지원한 대학생들의 소식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원자 대부분 열심히 자신의 소셜매니저 지원을 알리고, 지지를 받고자 알리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그런 모습이 좋게 보여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드는 생각은, 

그 지원자들이 남겼다는 카피에 대해서는 거의 기억도 나지 않고, 심지어 그런게 있다는 것을 말하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저 '소셜매니저'에 지원을 하니 링크 방문해서 이름을 '검색'해서 '좋아요'를 눌러달라.


라는 정도의 알림이 대다수였습니다.






왜냐하면, 지원자들이 올린 카피에 대한 '공감'을 하는 어떤 피드백 같은 것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할 필요 없이 그저 '좋아요'만 많이 받으면 되는 것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떤 피드백을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해진 시간에 '좋아요'를 많이 받기만 하면 되는것. 어느새 '공감'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참신한 소셜 공감 카피'는 고려대상이 아닌것처럼 보였습니다.


게다가 특정인마다 '좋아요'를 눌러줄 수 있는 수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여서 중복되는 것들은 어찌 고려해야할지 강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거기에 소셜미디어를 이용할 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모바일로는 아에 참여를 할 수 없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그중엔 그래도 소신껏 자신이 만든 카피에 대해서도 열심히 알리고, 소셜매니저에 지원하는 동기와 각오 등을 잘 알리는 지원자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어정쩡한 방법의 선택으로 인해서, 대단히 참신하게 기획되고 시작되었던 SKT 소셜매니저 프로그램의 첫번째 시작은

상당히 실망스러운 모양세를 보여주고 말았습니다. 적어도 큰 기대를 가지고 있던 저에겐 말이죠. 


사실, 어떤 소셜 할동을 평가하는 부분에 있어서 아직까지 명확한 기준을 갖고 진행하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적어도 차별화된 소셜매니저 채용 프로그램으로 거창하게 시작한 것이라면, 적어도 이미 트위터 같은 곳에서도 일반적으로 해오던 그러한 '선팔로우 - 후이벤트' 같은 방식과는 차별화된 것을 보여주었으면 정말 대박을 쳤을 지도 모르는 아쉬움이 깊이 남습니다. 



게다가 지원자를 지지해주기 위해서 들어가려면, 우선 SKT소셜매니저 앱이 실행이 되어야 하고, SKT 의 페이스북 페이지의 '좋아요'를 눌러야만 합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카피에 '좋아요'를 누른다면 이것은 바로 자신의 페이스북 담벼락으로 전달이 됩니다. (어떤 사전 동의가 있었는지는 제 경우에는 발견하지 못했었습니다. ) 


한번에 한 5명 정도의 지원자들의 글을 찾아서 '좋아요'를 눌러주니 이것은 모두 개별적인 링크로 저의 페이스북 담벼락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이것은 사람에 따라서는 꽤나 거슬리는 것이 될 수 도 있고 자칫 스펨(?) 처럼마저 느껴질 수 있는 것이도 하구요.)



물론, 기업이 하는 모든 일들은 어떠한 목적이 있을것이고, 소셜매니저의 경우 역량있는 소셜 관리자를 뽑아내기위한 차별화된 방법의 선택이라는 것이 최우선된 목적이었겠지만, 분명히 'SKT는 이렇게 차별화된 방법을 통해 채용도 진행하는 뭔가 다른 앞선 생각을 가진 기업이다' 라는 이미지를 많이 알리기 위한 목적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기본적인 수준에서의 목적 달성을 위한 것들은 이해가 되지만, 한편으로는 주객이 전도되어 왠지 '소셜매니저' 채용을 빌미로한 'SKT 페이지 알리기 + 선구적인 이미지' 를 위한 활동이라는 느낌이 문득 드는 것은 분명 문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상당히 극단적인 표현으로 말한다면 열심히 차별화된 모습과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면 SKT라는 굴지의 통신기업에서 '소셜매니저'라는 색다른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당차게 도전한 지원자들을 자칫 '좋아요' 앵벌이로 몰아갈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저 들었으니 말이죠.


(이 표현에 대해서 '너무 심하다' '그정도로 까지 폄하할 것 있을까?' 라고 하실 분들도 계실것이고, 저역시 동의 하지만, 말그대로 '극단적으로 표현을 해본다면' 이라는 것을 감안해 주시길 바랍니다 ^^;)


이제 1차 미션일정이 완료가 되었고, 또다시 1주일 가량동안 2차 미션이 시작될 텐데, 과연 2차미션에서는 소셜매니저 채용 프로그램이 어떤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가져봅니다.


처음 소셜매니저에 대해서 알게 되었을 때 가졌던 긍정적인 시각과 관심은 여전히 가지고 있고,

다만 1차 미션 진행과정을 눈여겨 본 바 느낀 내용들이 기대와 는 거리감이 있는 실망이었을 뿐, 2차, 3차에서 정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이후 정식으로 진행되는 소셜매니저 프로그램이 앞으로 기업들이 소셜미디어 운영전문가를 채용하고 육성하는 부분에 있어서 좋은 성공사례가 되기를 바랍니다.



총 몇분인지는 알 수 없지만, 열정을 가지고 도전한 지원자 분들에게도 건승을 바랍니다.



[추가의 글] =========================================


글이 행여 소셜 매니저 프로그램에 대한 '비판'만 담은것이 아닌 '기대'를 담고 있다는 것을 

남깁니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본다면, 담당부서/담당자 입장에서도 참 어려운 점들이

많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실적인 어려움.. 엄청나게 몰린 수많은 지원자들을 1차 미션평가에서 확실한 

평가지표를 가지고 필터링 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라면... 이러한 방법이 

정답일것이고... 제가 담당자 입장이었어도 크게 차별화된 방법을 생각했었을까? 

라는 생각이 됩니다. 고민은 많이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기획 의도 역시 이런 현상을 염두한 것은 아니었으리라 보지만, 결과적으로 

1차 미션의 핵심이었던 '20대를 위한 공감카피' 보다는 '좋아요'가 주가되는 현상이 

생기다보니 언급한 그런 아쉬운 문제들이 생긴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듯이, 상당히 파격적인 이번 시도가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진행

되기는 정말 어려운 것이고 이런 아쉬웠던 부분들을 보완하는 노력들로 이어진다면, 

더 큰 박수를 받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차, 3차때는 확실히 말씀하신대로 더 본래의 취지를 살리고, 국내 소셜에서도 

좋은 사례로 뽑힐만한 성과를 거둘것으로 기대를 해 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이중섭 탄생 96주년을 기념해 구글이 보여준 센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12년 4월 10일 대향 이중섭의 탄생 96주년을 
기념하여 '흰소'를 로고로 만드는.... 

깨알같은 센스를 보여준 구글....

구글은 언제나 별것 아닌것에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




대향 이중섭의 대표작 '흰 소'




가난과 싸웠던 화가 이중섭.


(이중섭 프로필 - 출처 '네이버 인물사전')


인물정보 링크:

http://100.naver.com/100.nhn?docid=128066





40년의 짧은 생이었지만, 그가 남겼던 한국 서양미술사의 독보적인 업적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지 못하고, 사실 저역시 미술엔 문외한이라 잘
몰랐었는데, 구글이 보여준 센스 덕분에 이렇게 찾아보고 그의 작품을
알아보려고 하고 있네요...

그의 삶 자체는 불운하고, 고달픈 삶이었지만, 그가 남겨준 좋은
작품들은 반세기가 훌쩍 넘어서도 이렇게 남겨져서 좋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바보화가 몽우가 이야기하는 이중섭





미술은 조애도 없고, 문외한에 가깝지만 기회가 닿을 때마다
이렇게 좋은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전시회를 다녀와 보는게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오늘입니다.


구글... 생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즐겁게 소셜네트워크로 '소통'하는 것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부족하지만, 종종 SNS 관련된 교육진행이나 
컨성팅을 하게  될 기회가 있는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결국 소셜네트워크 안에서도
사람들은 관계하고 소통하게 되는건데, 
그 방법들을 획일화 시켜서 만들어 지게 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그것이 '효과적' '효율적'인 소통을 위해서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서로 관계하고 소통하는데 
이썽서 '효과'와 '효율'적을 추구한다면
디~~~게 재미없어 질수 있지 않을까요?

결론은, 가이드라인은 참고하되, 결국
자기 필요와 하고싶은 니즈에 맞춰서
'맘대로' 하는게 즐겁게 SNS를 활용하는 방법이라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Return top

INFORMATION

Change this sentence and title from admin Theme option page.
 

티스토리 툴바